일본 여행 뒤 처음 가는 한국, 익숙한 것과 새로 알아둘 것
일본 여행 경험이 있다면 선불 교통카드나 밥·국이 함께 나오는 식사는 낯설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쓸 교통카드와 지도, 식당의 주문 방식을 같은 항목끼리 살펴봅니다.
일본 여행 뒤 처음 가는 한국, 익숙한 것과 새로 알아둘 것
서울 가산디지털단지역 9번 출구(2025년 12월).
일본 여행에서 해 본 이동과 주문은 한국 첫 여행에도 도움이 됩니다. 교통카드로 버스와 전철을 타고, 가게를 구경하다 식당에서 점심을 먹는 여행 방식은 한국에서도 이어집니다.
전철과 버스: 선불 교통카드를 쓰는 방식은 익숙합니다
일본정부관광국은 Suica·PASMO 같은 IC 카드를 열차와 버스, 일부 상점에서 쓰는 선불카드로 소개합니다. 일본 여행 중 카드를 충전해 대중교통을 이용했다면 한국의 교통카드도 사용 목적을 이해하기 쉽습니다.[1]
한국관광공사는 티머니·이즐을 편의점에서 구입하고 충전할 수 있는 교통카드로 안내합니다.[2]
카드 종류와 구매·충전의 자세한 절차는 서울 교통카드 안내에서 이어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한 끼 식사: 밥과 국, 곁들이는 음식
일본의 데이쇼쿠를 먹어 봤다면 밥과 국, 주 요리와 곁들이는 음식이 함께 나오는 식사는 익숙할 것입니다. 일본정부관광국은 데이쇼쿠에 흰쌀밥과 미소 장국, 주 요리와 채소 절임 등이 포함된다고 설명합니다.[3] 한국관광공사는 한국의 일반적인 상차림을 밥·국·반찬·찌개가 놓이는 모습으로 소개합니다.[4]

진주버스터미널 근처에서 촬영한 백반 상차림(2012년 5월).
이런 식사의 공통점은 한 가지 요리만 따로 먹는 대신 여러 음식을 함께 맛본다는 점입니다. 한국에서는 주문한 주 요리와 함께 나온 작은 접시들이 반찬이라는 것을 알면 상을 이해하기 편합니다.[4] 실제로 무엇이 포함되는지는 고른 메뉴에 따라 달라집니다.
한국 식당에서는 한 그릇씩 주문하는 메뉴와 여러 사람이 함께 먹는 요리를 구별해야 합니다. 메뉴에 표시된 가격이 한 그릇·한 접시·1인분 중 무엇을 뜻하는지에 따라 주문할 양이 달라집니다. 혼자 주문할 때와 주문·계산에 필요한 내용은 한국 식당 이용 안내에서 이어 볼 수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물과 반찬을 셀프로 이용하거나 무인 주문기를 사용하는 식당도 안내합니다.[4] 입구의 기계에서 주문하는지, 자리에 앉아 주문하는지, 물을 직접 가져오는지는 그 식당의 안내를 보면 됩니다.
장소 찾기: 한국어 이름과 주소도 함께
일본에서 찾아가는 길을 잘 준비했던 습관은 그대로 쓰되, 한국에서 방문할 숙소와 가게는 한국어 이름과 주소도 함께 저장해 두면 좋습니다. 같은 이름의 지점이 있다면 주소로 구별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지도 운영사 소개에는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지도와 대중교통 길찾기, 승하차 알림이 안내되어 있습니다.[5] 사용할 언어로 숙소와 방문지를 검색하고, 실제로 갈 지점인지 확인하면 됩니다. 한국에서 쓸 지도와 출구 찾기는 서울 지도 앱 안내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Sources
[2] 한국관광공사: 교통카드
[5] NAVER Map official application listing
사진 출처
• 대표사진: Narubaru7 · 가산디지털단지역 9번 출구, 2025년 12월 겨울 풍경.jpg · CC BY 4.0 · 방향 보정·크기 조정 및 JPEG 재인코딩.
• 본문사진 1: hyolee2 · Baekban.JPG · CC BY-SA 3.0 · 방향 보정·크기 조정 및 JPEG 재인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