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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행, 현금은 얼마나 필요할까? 카드·교통카드·시장 실전 가이드

한국 여행에서 준비할 현금은 첫 교통편과 교통카드 충전, 시장에서 쓸 돈에 맞춰 정할 수 있습니다. 해외카드 두 장을 준비하고 교통편별 결제 방법과 수수료를 알아두면 큰돈을 한 번에 환전하지 않아도 됩니다.

한국 여행, 현금은 얼마나 필요할까? 카드·교통카드·시장 실전 가이드

한국 여행에서는 일상 결제에 카드를 쓰고, 교통카드 충전과 일부 시장·노점, 카드가 안 될 때를 위해 원화 현금을 조금 준비하면 됩니다. 대부분의 상점에서 주요 국제카드를 받지만 현금만 받는 점포도 있습니다.[1]

첫 이동을 정하고 현금 준비하기

공항에서 쓸 승차권을 먼저 정한 뒤, 현금으로 낼 첫날 교통카드 충전액과 작은 결제, 비상용 여유분을 더해 보세요. 큰 금액을 한 번에 환전하기보다 이렇게 필요한 용도를 나누면 준비할 액수를 정하기 쉽습니다.

해외결제가 켜진 카드는 가능하면 서로 다른 네트워크로 두 장 준비하세요. 이동에는 일반 선불 Tmoney나 선택한 교통편의 별도 승차권을 쓰면 됩니다. 카드·현금·교통카드는 한 지갑에 몰아두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지하철 1회용 교통카드입니다.

교통카드와 승차권에 쓸 돈

Tmoney/EZL은 카드값과 충전 잔액이 별도입니다. 일반 실물 교통카드 충전은 판매처나 기기에 따라 해외카드를 받지 않을 수 있어 원화 현금을 백업으로 준비하는 편이 좋습니다.[2][3] 자세한 구입·충전·태그 방법은 한국 첫날 Tmoney 가이드에 있습니다.

지하철 1회용 카드는 Tmoney와 다른 상품입니다. 목적지 운임 외에 보증금 500원을 함께 내므로 1회권을 쓸 계획이라면 이 금액도 계산에 넣으세요.

단기 기후동행카드는 해외카드로 구입·충전할 수 있는 기기가 있습니다. 서울시의 2026년 3월 17일 안내에 따르면 1~8호선 273개 역의 신형 발매기 440대에서 해외 발행 신용·체크카드로 카드를 구입하고 1·2·3·5·7일권을 충전할 수 있습니다. Visa·Mastercard 등이 대상이며, 같은 기기에서 1회용 승차권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해외카드 결제에는 평균 약 3.7%의 서비스 수수료가 붙습니다.[6]

이 결제 지원은 일반 Tmoney 충전이나 모든 판매처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서울시의 단기권 이용 안내에서 이용 범위도 함께 살펴보세요. 단기권은 계속 운영되지만 30일권은 2026년 9월 1일부터 충전이 중단됐습니다.[7]

Rail+ 선불 교통카드의 뒷면입니다.

시장에서 쓰거나 카드가 안 될 때

대부분의 매장이 카드 결제를 받더라도 일부 작은 점포와 노점은 현금 전용일 수 있습니다.[1] 주문 전에 카드 가능 여부를 묻고, 큰 지폐보다 작은 단위 원화를 준비하면 거스름돈 문제를 줄일 수 있습니다.

해외사용 차단, 카드사 보안 확인, 통신 장애 또는 단말 문제로 결제가 거절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카드와 소액 현금은 이런 순간을 위한 백업입니다. ATM에서는 Global/해외카드 로고와 현지 ATM 수수료, DCC 통화를 살피고, 발급사 수수료는 카드사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수수료는 은행과 카드마다 달라 단일 금액으로 일반화할 수 없습니다.

2006년 인천공항 T1 도착장의 모습입니다.

교통편마다 다른 결제 방법

• 서울 버스: 많은 노선이 무현금이므로 현금을 들고 바로 타겠다는 계획은 위험합니다.[4]

• 공항철도: AREX 승차권 구입에는 카드 결제 선택지가 있습니다. 일반열차 1회용 교통카드도 카드로 살 수 있습니다.[9]

• 공항버스: 노선별 매표소·자동판매기의 결제수단과 승차권 안내를 살펴보세요. K공항리무진은 인천공항 출발편의 승차권을 매표소나 자동판매기에서 미리 구입하도록 안내합니다.[8]

• 택시: 현금·신용카드·교통카드 결제가 안내되지만 탑승 전 카드 가능 여부를 확인하면 좋습니다.[5]

공항 이동 전체 비교는 인천공항에서 서울까지, 명동 숙소라면 명동 이동 비교, 홍대는 홍대 이동 비교, 강남은 강남 이동 비교를 이어서 보세요.

상업 거리의 모습입니다.

마지막 날

사용하는 교통카드를 지원하는 앱이나 역 기기, 취급 편의점에서 잔액을 확인하고 마지막 날에는 필요한 만큼만 충전하세요. 환불 수수료와 취급 한도, 참여 점포가 다를 수 있습니다. 남은 소액은 교통이나 Tmoney 제휴처에서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사진 크레딧

• 교통카드 발매·충전기(표지) — LandAndTree, Wikimedia Commons, CC BY 4.0

• 1회용 지하철 교통카드 — Hefrd,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 Rail+ 교통카드 뒷면 — 충북선 무궁화호,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 인천공항 도착장 — Kanchi1979, Wikimedia Commons, CC BY 2.5

• 명동의 밤거리 — Adbar, Wikimedia Commons, CC BY-SA 3.0

일부 사진은 웹 게시용으로 크기가 조정되었습니다. 사진의 이용·변경에는 각 원본의 라이선스 조건이 적용됩니다.

Sources

• [6] 단기권·1회권 해외카드 결제 — 서울시 안내

• [7] 단기권과 30일권 운영 구분 — 단기권 이용 안내, 30일권 운영 종료 안내

• [8] 공항 출발 승차권 — K공항리무진 요금·결제 안내

• [9] 공항철도 승차권 카드 결제 — 관광공사 교통 안내, AREX 1회권 카드 구매 안내

• [1] Shopping in Korea — 공식 안내

• [2] Transportation Cards — 공식 안내

• [3] Open-loop payments for international tourists — 공식 안내

• [4] City Bus — 공식 안내

• [5] Airport Transportation Guide — 공식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