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교통카드 고르기: Tmoney와 단기권의 차이
이동 범위가 넓거나 승차 횟수가 유동적이면 일반 선불 Tmoney가 편하고, 서울 안에서 자주 탈 때는 기후동행카드 단기권을 비교할 만합니다. 카드값과 충전액, 이용 범위와 환불 비용을 함께 살펴보세요.
서울 교통카드 고르기: Tmoney와 단기권의 차이
여행 동선이 경기·인천까지 이어지거나 몇 번 탈지 아직 정하지 않았다면 일반 선불 실물 Tmoney가 편합니다. 서울 안에서 며칠 동안 자주 탈 계획이라면 기후동행카드 단기권의 가격과 이용 범위를 비교해 보세요. 휴대폰으로 쓰고 싶다면 모바일 Tmoney의 기기·결제수단 호환성을 먼저 살펴보시면 됩니다.
아래 교통카드 금액·제도 안내는 2026년 9월 12일 자료 기준입니다.[1][2] 기후동행카드 단기권 이용 범위는 서울시의 2026년 10월 1일 적용 안내를 기준으로 살펴보세요.[9]
이동 범위와 탈 횟수로 고르세요
일반 선불 Tmoney는 잔액을 충전해 이용할 때마다 운임을 내는 카드입니다. 서울 밖으로도 움직이거나 일정이 유동적인 여행에 쓰기 좋습니다. AREX 일반열차에도 사용할 수 있지만 직통열차는 별도 승차권이 필요합니다. 코레일 Rail+도 호환 카드이며, 아래 구매·충전·환불 안내는 Tmoney 기준입니다.[12]
기후동행카드 단기권은 정해진 기간 동안 이용 범위 안에서 자주 탈 때 비교할 만합니다. 확인 당시 가격은 1일 5,000원 / 2일 8,000원 / 3일 10,000원 / 5일 15,000원 / 7일 20,000원이었고, 실물 카드값 3,000원은 별도였습니다.[1] 충전 즉시 사용 기간이 시작되며 신분당선·GTX는 이용 범위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서울시 공지에는 2026년 10월 1일부터 단기권은 유지하되 김포·고양·과천·구리·성남·하남·남양주 지역의 지하철 이용을 제외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10] 인천공항에서 하차하는 이동은 계속 포함하고 김포공항역도 범위에 들어간다는 설명입니다. 서울시의 단기권 이용 안내는 서울지역 지하철과 서울시 면허 시내·마을버스를 대상으로 하며, 범위 안에서 타고 인천공항 T1·T2에서 내리는 이동은 허용한다고 설명합니다. 인천공항 T1·T2에서 단기권으로 승차하는 것은 제외됩니다. 서울시 면허 시내·마을버스는 서울 밖에서 승하차하더라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광역·공항버스와 타 지역 면허버스는 제외됩니다.[9]
일부 신규 지하철 발매기는 해외 발행 카드로 실물 기후동행카드 구매와 단기권 충전을 지원하며, 안내된 수수료는 약 3.7%입니다. 일반 실물 Tmoney의 원화 현금 충전과는 결제 방식이 다릅니다. 서울시 결제 안내
iPhone·Apple Watch의 Apple 지갑 Tmoney는 선불 방식으로, 호환 기기와 Apple Pay 충전수단이 필요합니다.[6][8] iOS·Android 앱에는 본인인증, NFC/USIM, 스토어 지역이나 충전수단에 따른 제약도 있을 수 있습니다.[7] 해외 발행 카드의 지원 여부를 살펴보고 실물 카드와 원화 현금도 예비로 챙겨 두세요.

수도권 전철의 발매·충전기입니다.
실물 Tmoney 구입과 충전
일반형 카드값은 디자인에 따라 보통 3,000~5,000원입니다. 이 구입비는 교통비로 쓸 잔액에 포함되지 않으며 환불되지 않습니다. 전국 편의점과 서울 지하철 1~8호선 고객안내센터에서 판매하지만 공항을 포함한 개별 매장의 재고는 다를 수 있습니다. 만 6~12세 어린이와 만 13~18세 청소년이 할인 운임을 이용하려면 카드와 신분증을 지참해 취급 판매처에서 생년월일 등록을 요청하세요.[1][2]
충전은 편의점에 카드와 원화 현금을 건네거나 역의 다국어 충전기에서 할 수 있습니다. 안내된 충전 단위는 1,000원, 1회 충전 범위는 1,000~90,000원, 최대 잔액은 500,000원입니다.[2] 며칠 쓸 만큼 넣고 필요할 때 추가하면 여행 끝에 남는 잔액을 줄일 수 있습니다. 개찰구에 들어간 뒤 잔액이 부족해지면 개찰구 근처 운임정산기를 찾으세요.[3]
한 번 탈 때 쓰는 지하철 승차권
카드가 아직 없다면 역 발매기에서 목적지를 골라 지하철 1회용 카드를 살 수 있습니다. 운임 외에 보증금 500원을 내고, 도착역의 보증금 환급기에 카드를 넣어 그 보증금을 돌려받습니다.[3] 버스 환승에 쓸 일반 교통카드가 필요하다면 Tmoney를 고르세요.
이 보증금 500원은 아래의 Tmoney 잔액 환불 수수료 500원과 성격이 다릅니다. 1회용 카드 보증금은 카드를 반납하면 돌려받고, 정상 Tmoney 잔액 환불의 수수료는 돌려받을 잔액에서 빠집니다.
지하철과 버스에서 쓰기
지하철에 들어갈 때와 나올 때 같은 카드 한 장을 태그하세요. 서울시가 안내한 성인 교통카드 기본운임은 10km까지 1,550원이며, 거리가 늘면 추가 운임이 붙습니다.[4] 버스에서는 보통 앞문으로 타며 태그하고, 내릴 정류장 전에 벨을 누른 뒤 뒷문 단말기에서 하차 태그합니다. 현금을 받지 않는 서울 버스가 많으니 카드를 미리 꺼내 두면 편합니다.[5]
통합환승 할인을 받으려면 앞 차에서 하차 태그를 하고 다음 차에서 다시 승차 태그를 해야 합니다. 일반적인 환승 가능 시간은 하차 후 30분이며, 다음 교통수단의 승차 시각이 21:00~다음 날 07:00이면 60분입니다.[2][4][11] 환승하더라도 이동 거리에 따른 추가 요금이 생길 수 있습니다.

수도권 전철 개찰구입니다.
지갑 속 다른 카드와 겹치지 않게 한 장만 태그하세요. 개찰구에서 오류가 나면 역무원에게 카드와 단말기 메시지를 보여 주시면 됩니다.
남은 잔액 환불
정상 Tmoney 잔액을 환불할 때는 수수료 500원을 빼며, 카드 구입비는 돌려주지 않습니다.[2] 확인 당시 관광 안내는 50,000원 초과 잔액이면 서울역 10번 출구 근처 Tmoney Town을, 소액 잔액은 참여 편의점에서 환불할 수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편의점별 취급 한도가 있으니 잔액과 환불 가능 금액을 먼저 물어보세요.[1] 여행 마지막 이틀에는 필요한 만큼만 조금씩 충전하는 편이 환불 창구를 찾는 것보다 간단할 수 있습니다.
공항에서 서울로 들어오는 교통편은 인천공항에서 서울까지 교통수단 선택 가이드, 철도 표의 차이는 AREX 직통열차 vs 일반열차에서 볼 수 있습니다. 도착 첫날의 구입·사용 순서는 한국 첫날 티머니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사진 크레딧
• 표지 — 옛 디자인의 Tmoney 카드 · zisk · Public domain (PD-self) · 웹 게시용 크기 조정
• 본문 1 — 소래포구역 발매·교통카드 충전기 · LandAndTree · CC BY 4.0 · 웹 게시용 크기 조정
• 본문 2 — 군자역5호선 개찰구 · Piotrus · CC BY-SA 3.0 · 웹 게시용 크기 조정
Sources
• [1] Transportation Cards — VISITKOREA (Korea Tourism Organization)
• [2] Tmoney Foreigner Guide — Tmoney
• [3] Subway / Transportation — Seoul Tourism Organization
• [4] 서울시 지하철 요금 안내 —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 [5] City Bus — VISITKOREA
• [6] Apple Wallet Tmoney launch — Tmoney
• [7] Mobile Tmoney (iPhone) — Tmoney
• [8] Add money to a transit card with Apple Pay — Apple Support
• [9] 기후동행카드 단기권 이용 범위 — 서울특별시
• [10] 기후동행패스 전환 발표 — 서울특별시
• [11] 통합환승 할인제도 — 서울특별시
• [12] 일반 Rail+ 카드 — 코레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