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행 옷차림: 달력보다 예보를 기준으로
같은 달이라도 서울과 부산의 기온·냉방은 다릅니다. 달력이 아니라 예상 최저·최고기온을 보고 벗어 넣기 쉬운 옷을 고르세요.
한국 여행 옷차림: 달력보다 예보를 기준으로
같은 10월이라도 서울의 아침과 부산의 낮, 실내 냉방은 서로 다릅니다. 여행지의 예상 최저·최고기온을 보고 벗어 넣기 쉬운 옷 2~3겹을 고르세요. 자료 조사일은 2026년 9월 13일입니다. 출발 7일 전 중기예보, 전날 단기예보와 기상특보를 확인해야 합니다.[3][4][5]
짐을 가늠하는 월별 기준
아래는 1991–2020년 기후평년값을 반올림한 월평균 일최저–일최고와 월강수량(mm)입니다. 여행 당일의 기온이나 비를 예측한 값은 아닙니다.[1][2]
| 월 | 서울 ℃ / mm | 부산 ℃ / mm |
|---|---|---|
| 1월 | -6–2 / 17 | 0–8 / 35 |
| 2월 | -3–5 / 28 | 2–10 / 50 |
| 3월 | 2–11 / 37 | 5–14 / 90 |
| 4월 | 8–18 / 73 | 10–18 / 141 |
| 5월 | 14–24 / 104 | 15–22 / 156 |
| 6월 | 19–28 / 130 | 18–25 / 188 |
| 7월 | 22–29 / 414 | 22–28 / 327 |
| 8월 | 23–30 / 348 | 24–30 / 267 |
| 9월 | 18–26 / 142 | 20–26 / 161 |
| 10월 | 11–20 / 52 | 15–23 / 80 |
| 11월 | 4–12 / 51 | 8–17 / 50 |
| 12월 | -3–4 / 23 | 2–10 / 34 |
부산의 겨울 아침은 대체로 서울보다 온화하지만 해안 바람이 체감을 낮춥니다. 서울은 한겨울 영하, 여름 큰 강수량에 대비하세요. 제주·해안은 바람과 비, 산지는 고도와 그늘을 따로 고려해 그 지점의 예보를 보세요.
예상 기온에 맞추는 층
• 영하: 기모 내의와 니트, 다운이나 방풍 보온 코트, 보온 바지. 방수·미끄럼 저항 있는 신발과 두꺼운 양말, 장갑·목도리·모자·립밤을 챙깁니다.
• 0–5℃: 발열 내의·긴팔·니트 위에 두꺼운 코트 또는 경량패딩과 방풍층. 긴바지와 접지력 있는 운동화, 장갑과 접이식 우산이 좋습니다.
• 6–10℃: 긴팔과 얇은 니트, 재킷·트렌치 또는 경량패딩, 긴바지. 쿠션 있는 운동화와 얇은 스카프·우산을 준비합니다.
• 11–15℃: 긴팔 티나 셔츠에 가디건·얇은 재킷, 긴바지와 걷기 편한 신발. 작은 우산을 넣으세요.
• 16–20℃: 반팔 또는 긴팔 한 장에 얇은 셔츠·가디건을 더하고 가벼운 긴바지, 통기성 운동화, 모자·작은 우산을 선택합니다.
• 21–25℃: 통기성 반팔, 얇은 바지나 긴 치마, 통풍되는 운동화와 여분 양말. 강한 냉방에 대비한 얇은 겉옷, 물병·우산을 챙기세요.
• 26℃ 이상: 속건 반팔과 통기성 하의, 젖어도 빨리 마르는 신발이나 샌들. 실내용 얇은 겉옷, 물·모자·우산과 여분 상의가 유용합니다.
봄에는 밤 기온과 공기질

*원문은 여의도 봄꽃길의 긴바지와 가벼운 겉옷 차림으로 설명합니다. 사진으로 당일 기온을 추정할 수 없습니다.*
3월엔 겨울 옷을 일부 남기고 4월엔 얇은 재킷, 5월 낮엔 반팔이 편할 수 있습니다. 해가 지면 서늘해지므로 긴팔 티·얇은 니트·방풍 재킷·긴바지·운동화를 조합하고 우산을 넣으세요. 황사와 미세먼지는 기상청 정보를 보고 마스크는 개인 필요에 따라 선택합니다.
여름에는 젖은 옷을 갈아입을 수 있게

*원문은 부산 해운대 사진의 촬영일을 2006년 10월 27일로 명시합니다. 멀리 보이는 사람의 옷은 판별할 수 없어 여름 옷차림의 증거가 아닙니다.*
속건 상의 두 장과 여분 양말, 통기성 하의와 빨리 마르는 신발을 생각하세요. 지하철·카페의 냉방용 얇은 긴팔, 우산과 방수 파우치도 필요합니다. 호우·폭염·태풍 특보가 있으면 야외 일정을 줄이고 공식 안내를 따르세요.[5]
가을과 겨울은 서로 다른 준비

*원문은 서울 도산공원의 늦가을 낙엽 사진이라 설명합니다. 인물 복장은 보이지 않으므로 계절 배경일 뿐입니다.*
9월 초는 덥고 10월엔 겹쳐 입기, 11월엔 코트나 경량패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반팔 또는 긴팔에 셔츠·얇은 재킷, 긴바지와 운동화, 얇은 스카프를 준비하고 낮에 벗은 옷을 넣을 가방을 두세요.

*원문은 눈 쌓인 서울 경복궁과 멀리 보이는 보온 외투의 방문객을 소개합니다. 눈 뒤엔 접지력 있는 신발이 유용합니다.*
겨울엔 보온 내의·니트·방풍 다운 또는 코트, 보온 긴바지, 장갑·목도리와 방수 신발을 조합하세요. 눈·빙판에서는 매끈한 밑창을 피하고 천천히 걷습니다. 건조한 실내를 위한 립밤과 작은 보습제도 좋습니다. 많이 걷는다면 새 신발 대신 익숙한 쿠션 운동화를 신고 물집이 생기기 전에 양말을 갈아 신으세요. 어린이·노약자는 조절할 얇은 층을 더하고 휴식·물·실내 대피가 쉬운 동선을 택하세요. 개인 의료 조언은 아닙니다.
출발 전 두 기온대를 모두 살피고 제주·산지·해안은 해당 위치 예보로 바꾸세요. 서울 도착 후 이동은 인천공항–서울 교통 가이드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6]
공식 자료
• 단기예보
• 중기예보
• 기상특보